2월3일
명절연휴가 끝나고 동박새를 담아보려고
대구 수목원에 갔다...
처음 동박새를 만난다는 설레임속에서
대구 수목원에 도착하니 벌써 수십명의 진사님들이 자리를 잡고있다..
200mm화각으로는 좀 아쉽다는 말을 듣고
먼저오신분들의 양해를얻어 맨앞에 자리를 잡았다..
사진은 가다림의 미학이라는걸 새삼느끼며 동박새와 또다른 추억을 만들고온 하루였다...
'낙서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모델 한송희 (2014년3월1일) (0) | 2014.03.11 |
---|---|
탑정호의 모습 (2014년2월15일) (0) | 2014.03.08 |
수락 계곡 (2014년1월1일) (0) | 2014.01.02 |
연지의 겨울(2013년12월26일) (0) | 2013.12.29 |
손녀의 100일 (2013년12월14일) (0) | 2013.12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