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26일 대청댐 연꽃마을에서
겨울잠을자는 연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생각을 하였다.
아름답고 화려했던 모습은 사라지고
또다른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우리에게 보여주기위해 긴~~겨울잠을 자는 연.~~~
그모습이 왠지 외롭고 쓸쓸해 보이지는 않았다..
내년 여름이면 화려함으로 많은사람을 즐겁게하여줄 연지의 겨울은 이렇게 지나가는듯하다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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