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의 출사... 이른 아침 거전리에서....
이른아침 요광리의 은행나무는 떠나가는 가을을 보내기 싫은듯 온몸으로 노오란 가을의 노래를 들려주었다.........
비오는날 아침 메밀꽃향에 취해본다........
원정리에서 가을의 모습을 담아본다....
고창읍성의 맹종죽과 소나무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