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서장

가을의 노래 (2017년11월12일)

목 화(木花) 2017. 11. 12. 18:56

이른아침

요광리의 은행나무는 떠나가는 가을을 보내기 싫은듯

온몸으로 노오란 가을의 노래를 들려주었다....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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