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연이와 처음으로 대전동물원에 갔다.
이제 제법 말도 잘한다..
할아버지라고 서투르게 부르는 나연이를 보면서 나도 손녀바보가 되어가는듯하다.
꽃피는 봄이오면 나연이를 모델삼아 예쁜사진 많이 찍어줘야지.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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