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12일
저의 외손녀(김나연)의 200일 기념사진을 셀프 스튜디오에서
제가 촬영해줬습니다...
해맑게 카메라를 보고 웃는 나연이의 모습을 저보다 제 아내가 더 좋아하고 예뻐하더군요..
저도 어쩔수없는 팔불출인듯합니다..ㅎㅎ
하지만 손녀가 마냥 예쁘고 귀엽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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