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리포에 노루귀가 많다하여 찿아가봤지만
달랑 두송이만 보여 처음으로 야생화(노루귀)를 담아봤는데
마음처럼 담아지질 않는군요..
그리고 다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서
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모래언덕과
해변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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