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오전 제가사는 대전시 서구 정림동 갑천변을 산책하면서
카메라에 담아본 모습입니다..
유명 출사지로 출사를 가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
현실이 허락하질 않는군요...
오늘이 지나가면 또 내일이 오듯이
산책로의 주변은 겨울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..
햐이얀 눈으로 뒤덮힌 모습을 상상하며~~~~~~
'우리동네(정림동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집앞의 풍경 (0) | 2014.04.25 |
---|---|
우리동네 (2014년3월31일) (0) | 2014.03.31 |
구름 좋은날 (2013년 7월16일) (0) | 2013.07.17 |
집앞의 풍경 (2013년 7월15일) (0) | 2013.07.15 |
나의 고향 (0) | 2013.04.24 |